갑상선의 경우 종양이 커지는 속도는 시간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까지는 거의 변화가 없다가 갑자기 기하급수 적으로 커지게 된다.
그러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유방암의 경우 마찬가지로 유방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서구 국가에서 제일 많은 암이며,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서구화된 식생활과 모유수유의 감소 추세로 증가하고 있다. 유방암은 자가 검진으로 조기 진단이 가능하며,
85~90%가 의사보다 환자 자신이 먼저 유방암 증세를 발견하므로 자가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방암 진단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검사조직을 떼어내는 기존 외과수술법은 입원하여 전신마취로 유방을 파헤쳐야 하므로,
 통증과 함께 보통 3cm이상의 흉터와 유방형태 변형 등. 여성으로서 심리적 후유증이 크게 남는다.
하지만 대전 세이유외과에서는 맘모톰시술로 유방에 크게 칼을 대지 않고 간단하게 암 여부를 진단하며 또, 부분마취로 통증 없이 조직검사와 멍울 제거가 가능하다.

대전 세이유외과 원장은 유방암의 검진대상으로 “30세 이상이면서 유방암 조기 진단을 한 번도 받지 않은 경우,
유방암 자가 진단 시 확실하지 않으나 멍울이 만져지거나 의심 되는 경우, 지난번 유방암 조기진단에서 6개월 후 다시 검진을 권유 받은 경우,
유방암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우”라고 말한다.

유방암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질병으로써 심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동반한다.
따라서 유방암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빠른 처방을 하는 것이 유방암에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며
갑상선암 역시 조기에 발견하게 될 경우 비교적 치료효과가 좋은 질환이지만 뒤늦게 다른 장기로 전이 되었을 경우엔 치료가 힘들어진다.
지금까지 갑상선, 유방암 검진을 소홀히 했다면 이번기회에 조기진단을 통해 더욱 건강한 삶을 구현해보자.

정보제공 : 대전 세이유외과